전북지역 소비심리 회복
전북지역 소비심리 회복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0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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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전북본부가 26일 발표한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2월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2.2로 전월(99.3)보다 2.9p 상승했다.

 이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 99.5(전월비 2.0p 상승) 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도내 6개 시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향후경기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서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지수로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대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도내 소비자들은 소비지출 전망(108→108)은 전월과 동일했지만, 현재생활형편(92→94), 생활형편전망(93→95), 가계수입 전망(96→100), 현재경기판단(71→74), 향후경기 전망(83→87), 취업기회 전망(84→89) 및 가계저축 전망(89→97)은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금리수준 전망(121→118), 가계부채 전망(101→97), 주택가격 전망(93→87), 임금수준 전망(123→119)은 전월보다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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