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삼례지역 장로 연합회 정기총회가 후정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삼례지역 장로연합회 회장으로 이재희장로를 선출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봉사하는 일에 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33회기를 섬김과 나눔으로 마무리한 최양기 장로에게도 많은 분들의 격려가 이어져 훈훈함이 넘치는 총회가 되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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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삼례지역 장로 연합회 정기총회가 후정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삼례지역 장로연합회 회장으로 이재희장로를 선출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봉사하는 일에 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33회기를 섬김과 나눔으로 마무리한 최양기 장로에게도 많은 분들의 격려가 이어져 훈훈함이 넘치는 총회가 되었다.
완주=배종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