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신기술교육원에서 작년에 처음으로 학과를 신설하고 에너지신산업분야(ESS/EMS)의 융·복합 기술인 ESS개발·실습, EMS운용실습, 태양광발전 및 진단실습, 전력변환 실습 등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이번에 산업사회에 진출하였다.
정진홍 원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최첨단 장비로 지난 1년 동안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4차 산업대비 에너지 신산업분야에서 성공된 꿈이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전교직원을 대신하여 여러분의 앞날을 열렬히 축복한다”고 하였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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