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주민시네마스쿨’은 3월부터 12월까지 14개 시·군에서 총 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영상 기초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획, 수행할 능력이 있는 도내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공문과 신청서, 사업제안서 등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8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전라북도 문화예술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63-280-3389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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