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해 5대 경제 시책 제시
군산시, 올해 5대 경제 시책 제시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01.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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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16일 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5대 경제 시책을 제시했다.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뛰는 군산경제’를 기치로 시민이 만족하는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 집중한다는 게 요지다.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확대 =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인정받는 군산사랑상품권을 3천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또한, 소상공인 스마트 로지스틱센터 건립,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대책을 펼친다.

▲시민이 돈 버는 자립도시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 = 지역과 상생하는 주민참여형 발전 사업을 다각적으로 시행한다.

돈 버는 수산업과 미래성장형 어촌을 만들기 위해 수산물 유통가공 식품산업 선진화와 자립형 어가 소득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미래성장 산업생태계 구축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한국GM 군산공장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유치와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미래 군산경제를 이끄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역점을 뒀다.

▲글로벌 해양항만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조성= 국가2산단 내 임해업무단지에 1천140억원을 투입해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환적루트와 화물 인센티브 지원으로 군산항을 글로벌 물류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것.

또한, 오는 2020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과 광역 해양관광레저 체험단지 조성으로 해양관광 거점도시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쾌적한 청정도시 조성= 도시숲 조성,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등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와 함께 생활 속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산시 항만경제국 안창호 국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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