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금강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판정
군산 금강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판정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9.0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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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형 AI 항원이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26일 군산 금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1.04일 저병원성 AI(H5N3형)로 최종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되었던 방역대는 해제됐다.

도 관계자는 “겨울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전북도에서는 AI 발생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가축방역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 가동, 철새도래지 주변 매일 소독, 오리농가 사육제한(47호) 실시,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샐 틈 없는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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