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차장에 전주 영생고 출신 천세창(53) 특허심사기획국장이 임명됐다.
전주 영생고와 서울대, 충남대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한 신임 천 차장은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과 특허심사1국장, 특허심판원 심판 5부 수석심판장 등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 산업기술국, 무역국 등에서도 근무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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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차장에 전주 영생고 출신 천세창(53) 특허심사기획국장이 임명됐다.
전주 영생고와 서울대, 충남대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한 신임 천 차장은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과 특허심사1국장, 특허심판원 심판 5부 수석심판장 등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국, 산업기술국, 무역국 등에서도 근무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