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방송총국장에 윤제춘 앵커가 선임됐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방송영상뉴미디어 석사를 마친 윤제춘 신임 총국장은 KBS보도국 기자로 입사, 외신부,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쳐 탐사제작부 부장, 워싱턴 지국장, 앵커, KBS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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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방송총국장에 윤제춘 앵커가 선임됐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방송영상뉴미디어 석사를 마친 윤제춘 신임 총국장은 KBS보도국 기자로 입사, 외신부,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쳐 탐사제작부 부장, 워싱턴 지국장, 앵커, KBS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