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9년 예산 5천838억원 확정
고창군 2019년 예산 5천838억원 확정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2.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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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유기상) 2019년 예산이 5838억원으로 확정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11월 19일부터 31일간 운영하고 19일 제9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예산안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예산안, 2018년도 2회 추경예산안, 고창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27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2019년도 실과소별 시책보고가 각각 진행됐다.

 19일 의결된 2019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액인 5,576억 원보다 262억 원(4.69%) 증가한 5,83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5,656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82억원이다.

 특히 군의회는 고창읍사무소 신축 30억원, 고창국화축제 개최관련 5억5천, 고창황토배기유통 경영안정자금 5억원등 41건에 94억의 예산을 삭감 의결했다. 삭감된 예산은 예비비의 내부 유보금으로 편성됐다.

 또한 올해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 교부세 등의 변동으로 세입세출 예산 정리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실시 됐으며 최종 의결된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 6,042억원보다 379억원(6.26%)이 증가한 6,421억 원으로써 이중 일반회계가 6,194억원, 특별회계가 227억원이다.

 민선7기 출범에 따른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군정비젼 실현을 위한 고창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고창군은 ‘농수축산경제국’과 ‘문화복지환경국’을 신설하는등 2국 15과 1담당관, 1의회, 2직속기관, 3사업소, 14읍·면 사무소로 행정조직이 개편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사업 및 군정현황을 본청과 읍면이 공유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총 74건의 개선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조규철 의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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