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년, 새로운 출발에 나서다
개혁개방 40년, 새로운 출발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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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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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만장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1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장쑤 재정경제(財經) 축제인 제12회 신화서밋포럼 및 ‘일대일로’ 장쑤 기업 글로벌 협력파트너대회가 10일 난징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신화뉴스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장쑤성대외우호교류촉진회, 난징시 장베이신구 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중국수출신용보험회사 장쑤 지사와 컨트리가든(碧桂園) 홀딩스 장쑤 지부가 협찬하였다.

 신화서밋포럼은 신화뉴스미디어그룹이 알차게 준비한 고차원 브랜드 포럼으로 국내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역대 신화서밋포럼은 국내외 경제발전 전망, 장쑤 경제발전 데이터 분석 등을 핵심 의제로 국내외 유명 경제학자를 초청하여 기조연설을 하였다. ‘APEC의 아버지’인 밥 호크(Bob Hawke) 전 호주 총리, 201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합리적 기대학파 토머스 사전트(Thomas J. Sargent) 교수, 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벵트 흘름스트룀(Bengt Holmstrom) 교수, 201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장 티롤(Jean Tirole) 교수 등 정계, 재계, 경제계, 학계 유명인사들이 차례로 포럼에 출석하였다. 포럼을 개최한지 11년 이래 그 영향력은 국내외 정치?경제권에서 날로 커지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중국 기업과 브랜드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전 중국 내지는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일대일로’에서 장강경제벨트를 거쳐 다시 장강삼각주 일체화에 이르기까지 중국 국가전략의 ‘교차지점’에 있는 장쑤는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혁개방 40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에 나서기’, 포럼은 이 주제를 둘러싸고 중국공공외교협회 회장 겸 중국 제9대 외교부장을 지낸 리자오싱(李肇星) 전 장관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정융녠(鄭永年) 소장을 초청하여 각각 ‘중국문화와 외교’, ‘중국의 개혁과 미래’의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였다. 동시에 ‘일대일로’를 둘러싸고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중국 주재 대사관 참사관 대표 등 국내외 귀빈 300여 명을 초청하여 장쑤의 미래와 ‘일대일로’ 장쑤 기업 글로벌 협력 파트너의 질적 발전을 위해 좋은 대책을 내놓게 하였다. 한편 이를 통해 장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 폭넓은 경제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지는 전 세계의 경제 성장에 새로운 ‘장쑤 동력’을 불어넣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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