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여자육상선수단, 육상 꿈나무에 재능기부
전북개발공사 여자육상선수단, 육상 꿈나무에 재능기부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1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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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13일 전주 문학초등학교를 방문, 공사소속 여자육상 선수들을 파견해 육상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전라북도를 이끌어 나갈 육상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개발공사 육상선수들이 직접 레슨을 하고, 육상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등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 여자육상 선수들은 문학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에게 일대일 레슨을 통해 육상의 기본자세인 스타트 방법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기술 등을 지도하였으며, 육상에 대한 관심과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다.

 문학초등학교 한 선수는 “평소 배울 수 없었던 육상 주법을 자세히 배우고, 레슨을 통해 나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전북개발공사 여자육상선수단은 전라북도 유일 단거리 실업팀으로 2011년 창단되었고,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멀리뛰기 금메달을 따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매년 육상 꿈나무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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