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활성화 워크숍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활성화 워크숍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2.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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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 군산라마다호텔 갈라홀에서 도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군지부 및 경기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한 자리로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단체장 및 실무자, 시·군지부 사무국장 등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장애스포츠인 권익보호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최근 장애체육계에서도 문제화되고 있는 도핑방지교육은 물론 올해 역대 최고성적(종합4위)을 거둔 전국장애인체전 평가와 향후 대책에 대한 토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토론에서 종목별 단체장 및 관계자, 시군지부 사무국장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청취도 이뤄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으로는 도내 장애인 이용가능 체육시설 확충, 체육시설 이용을 위한 이동접근성 확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종목별 전문지도자 배치, 시·군지부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역별 장애인전용체육센터 건립 등이 주된 내용을 이뤘다.

전북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시·군지부 설립(완주, 임실, 고창) 및 지역별 장애인전용 체육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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