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19년 국가 예산 사상 최대 7천31억 확보
김제시, 2019년 국가 예산 사상 최대 7천31억 확보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1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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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7천31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보다 1천440억 원(25%) 증가한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억제기조로 인해 어려웠던 여건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그동안 박준배 김제시장이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부처편성부터 국회심사까지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국가예산확보 활동을 펼친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국회 심사단계에서는 지역국회의원인 김종회 의원과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 그리고 전북도와의 삼각공조를 바탕으로 박준배 시장이 직접 예결소위 의원 전원을 방문하는 열정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20억 5천만 원을 증액한 234억 5천만 원과, 모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20억 원을 증액한 21억 원,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2억 원을 증액한 7억 원을 비롯한 불로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3억 원을 신규로 반영하는 등 국회단계에서 총 45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45억 원,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 건립 17억 원, 수출농기계부품 품질 고도화 지원생태계 구축 12억 원, 백구·용지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2억 8천만 원 등 현안사업의 국가 예산을 반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 동서도로, 새만금 신항만 및 새만금 수목원 등 새만금 예산이 대폭 반영됨으로써 새만금개발사업 추진의 속도를 더함으로써 김제시 경제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예산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동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역점사업들은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하고, 2020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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