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스포츠클럽 공식 출범
전주비전스포츠클럽 공식 출범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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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1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전주비전스포츠클럽 출범식이 이날 전주비전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지역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내 6번째 클럽이 됐고, 법인설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은 앞으로 3년간 9억원의 정부기금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공식 출범한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은‘언제 어디서 누구나 스포츠클럽에서 운동하게 하자’는 비전 아래 앞으로 공공성과 다양성,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은 태권도와 배드민턴, 축구, 농구, 요가 스쿼시 종목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 선수 육성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출범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이 기존에 있는 스포츠클럽과 연계해 지역 체육인재 육성과 체육복지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에게 다종목 프로그램과 전문지도자를 제공하는 개방형 비영리법인 클럽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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