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폐기물 매립설치장 전면백지화 결의대회 가져
완주군 폐기물 매립설치장 전면백지화 결의대회 가져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11.23 16: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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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 2차 산업단지 지정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전면 백지화를 위한 규탄 결의대회가 23일 오후 2시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폐기물 설치 반대 대책위는 “폐기물 매립장이 설치되면 악취와 침출수 때문에 건겅한 우리동네가 비염과 천식에 걸릴 우려가 크다”며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반대했다.

 또 “완주군 행정은 우리주민들을 분열 시키지 말고, 폐기물매립 시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 하고, 산업단지 밖으로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명문화해 주민들에게 진정성을 증명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설명조차 하지않고, 법에서 보장한 주민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며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대 대책위는 “주민들의 뜻으로 결의한 위 내용을 끝까지 외면하고, 무시 한다면 즉각 완주군수 퇴진 운동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주민들에 지엄한 뜻을 행동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1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사업을 중단하고 주민 여론수렴을 거쳐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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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2018-11-23 17:09:00
생존이 위협받는 심각한상황이다
익산남원처럼 암이 비번하게 발생하는 마을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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