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빙상동호인 한마음대회 12월 개최
전북 빙상동호인 한마음대회 12월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1.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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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빙상 동호인들을 위한 한마당 큰 잔치가 마련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제1회 전북동호인한마음대회가 오는 12월 1일 전주빙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빙상경기연맹(회장 박숙영)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빙상 종목 동호인들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빙상 동호인들 100여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게 될 예정인 이번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된다.

A조는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출신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며 B조는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순수 동호인들이 참여한다.

출전 종목은 A조의 경우 500m, 1,000m, 1,500m가 진행되며, B조는 300m, 400m, 500m가 펼쳐진다.

그리고 4명이 함께 출전하는 계주 2,000m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전 종목 오픈경기로 진행되며 대한빙상경기연맹 기준에 의거해 실시된다.

전북빙상경기연맹 박숙영 회장은 “빙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전북 빙상 동호인들의 열띤 열기가 빙상장에 퍼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북 빙상이 보다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종목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2차 선발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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