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내동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고창 내동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1.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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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21일 고창군 고창읍 내동리 내동마을에서 소방공무원과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동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정식과 안전복지 나눔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주민들의 화재예방 및 대응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내동마을 박서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민간자위소방대 운영, 소방차 출동 전까지 대피유도 및 현장상황 통보 임무를 부여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빈도가 높아져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하고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는 향후에도 화재가 발생되지 않는 마을임을 자부할 수 있는 약속이다”며 “마을 구성원 개인마다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초기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도 사후관리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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