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풍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필분) 회원 10여명이 14일 공공비축미 매입을 하는 대가농협창고를 찾아 농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