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식 전 경기대 교수, 모교 영생고에 4년간 발전기금 1억 2천만원 쾌척
양태식 전 경기대 교수, 모교 영생고에 4년간 발전기금 1억 2천만원 쾌척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1.09 1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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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생고등학교(교장 이장훈) 14회 졸업생이자 전 경기대학교 교수인 양태식 박사가 올해도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금 3천만원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양태식 동문은 재학시절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교에 보답하고자 2015년 이후로 매년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양 교수가 전달한 기금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만원이다.

 경기대 정년 퇴임 후 지금도 교육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양 교수는 “아이들이 사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부의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훈 영생고 교장은 “기부해 준 기금은 양태식 동문의 뜻에 따라 학생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구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며 “학생 복지와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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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8-11-11 23:01:57
2015년 이후로 매년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며 양 교수가 전달한 기금은 지금까지 총 1억 2천만원이나 된다니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