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2018년도 장학금 1억원 지급
고창종합병원, 2018년도 장학금 1억원 지급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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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종합병원이 2018년 장학금 총 1억원을 고창지역 학생들에게 지급, 인재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은 개원 40주년 기념으로 올해 4월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장학생 87명과 각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전반기 장학금 5천여만원을 지급했고, 최근 하반기 장학금 5천여만원을 지급하여 2018년도 총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는 지난 1992년 11월 고창종합병원 초대 이사장 故 조병채 원장의 선친이신 故 조갑승(아호 석천)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고창 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 △고창지역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며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장학회 규정에 따라 장학생 선발 위원회에서 고창군에 거주하는 자로서 고창군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창군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고등학교장과 읍면이장단 회장 및 읍면장의 추천, 고창군 다문화가족 협의회장 및 귀농귀촌 협의회장 의 추천으로 매년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이후 2018년도 고창종합병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생 장학금을 5천만원을 추가하여 고창군 거주자 중 대학교에 입학하는 성적 우수자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원회에서 선발하고 고창 군수, 고창교육장, 각고등학교장의 대학생 추천을 받아 25명을 추가선발, 2018년에는 고등학생 62명 5천만원, 대학생 25명 5천만원 총 87명에게 연 1억원으로 증액한바 있다.

 1992년 장학회를 설립 이래 1993년 1회 40명에게 2천만원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26년간 총 1천285명에게 8억 5천696만원을 지급,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종합병원 장학회를 운영해온 故 조병채 원장은 생전 장학생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선친, 부모님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할 것을 주문하고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듯이 각자 자기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분야에서 자신감과 도전정신과 대 야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며 인류발전에 공헌하고 우리나라와 우리 고장도 빛내주는 큰 인재가 되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 했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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