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새내기 공무원 정책현장 탐방
전주시 덕진구 새내기 공무원 정책현장 탐방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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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이번 달 9일 새내기 공무원들의 전주시 역점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전주시 정책현장 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시의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정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업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총 2회차로 구성된 ‘정책현장 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마친 첫 번째 탐방에 이어, 이번 달 두 번째 정책탐방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첫 번째 ‘정책현장 아카데미’의 역점사업 추진현장은 아중호수, 동물원, 양묘장 등이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은 각각의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담당자가 준비한 브리핑을 듣고, 직접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중호반도시 프로젝트, 친환경 생태동물원 등에 대해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몸소 현장에서 보고 느낀 새내기 공무원들은,

 각각의 정책현장에서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점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이후에는 자리를 옮겨, 오늘 탐방을 토대로 체험후기와 정책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새내기직원 간 소통·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대학생 때, 시험을 준비하면서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공무원의 업무가 다양한 것에 매우 놀랐고,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 공무원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 시의 시정목표를 바로 알고, 시민들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내기공무원들이 우리시의 다양한 정책현장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정책 아카데미’의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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