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드론 영상으로 기록된다
새만금, 드론 영상으로 기록된다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10.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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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지역이 최첨단 드론(고정익)을 통해 영상으로 기록된다.

10월 중순부터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촬영은 새만금 일원(60㎢) 새만금 방조제를 포함해 비응항, 야미항, 신시배수갑문, 33센터, 가력항, 새만금 홍보관과 방수제 인근 계화도 양지항, 동진강, 만경강 일원을 촬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촬영에 앞서 영상의 위치에 대한 정확도 확보를 위해 GPS를 활용한 지상기준점(GCP) 관측은 완료된 상태이다.

이번 촬영은 전라북도 건설특화 드론을 도입, 공간정보 분야에 접목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기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년에 한번 항공기로 촬영·보급하는 방식과 달리, 시기적으로 최신의 영상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드론으로 획득된 영상은 데이터 관측을 통한 고해상도(5㎝미만)로서 전라북도에서 수행 중인 ‘드론관측 통합관리 시스템’의 DB구축 초기자료로 활용된다.

주기적인 영상촬영을 통해 2023년 개최되는 잼버리 야영지 등 새만금 내 주요지역의 변화상을 볼 수 있는 체계적인 시계열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대적인 대규모 지역 촬영을 통해 전라북도가 드론을 활용해 자체적인 항공촬영과 최첨단 정밀 공간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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