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복지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진행
부안복지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진행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10.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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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복지관(관장 이춘섭)에서는 바쁜 일상 속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향상을 위한 전래놀이와 숲 밧줄놀이 프로그램 ‘친친놀이마당’을 진행하였다.

 참석한 30여명의 가족은 복지관 운동장과 주변 나무숲에서 밧줄로 만든 정글짐, 엘리베이터, 그네타기, 해먹 등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친친놀이마당은 자녀와의 친밀감 향상과 관계개선과 함께 소통증진 등 자녀와 행복 충전의 시간을 갖고, 특히 장애아동과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에게 또래관계 향상에 큰 효과를 나타낸다는 평가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김모씨는“아이들의 놀이라고 생각했던 숲 밧줄놀이를 부모들이 더 즐겁게 참여한 것 같다”며 “평소 알지 못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놀이에 참여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친친놀이마당은 부안군에 거주하는 유·초등학생과 가족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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