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옹동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제14회 옹동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9.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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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옹동면(면장 김경섭)은 제14회 옹동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의 명예를 드높인 면민에게 수여할 ‘옹동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옹동면민의 장의 시상부문은 총 3 부문이며, 이날 면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는 공익장 김태선(49 칠석리), 애향장 왕기석(56 전주시), 효열장 권종태(70 매정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옹동면사무소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받고, 19일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은 내달 3일에 개최되는 제14회 옹동면민의 날 및 제26회 면민 한마음대회 기념식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공익장에 선정된 김태선 씨는 옹동면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애향장에 선정된 왕기석 씨는 1983년 국립창극단을 시작으로 정읍시립국악단을 맡아서 활동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효열장에 선정된 권종태 씨는 직업군인으로 전역 후 부모님 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내려와 부모님을 모셨으며,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님(96세)을 극진히 봉양하여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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