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공원으로 변신한 폐광지역
온천공원으로 변신한 폐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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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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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의 채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난징 장닝 탕산(湯山)의 최대 폐광은 최근 생태복원을 통해 온천공원으로 변모하였는바 다음 달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진은 5일에 공중 촬영한 온천생태휴양공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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