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의 채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난징 장닝 탕산(湯山)의 최대 폐광은 최근 생태복원을 통해 온천공원으로 변모하였는바 다음 달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진은 5일에 공중 촬영한 온천생태휴양공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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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의 채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난징 장닝 탕산(湯山)의 최대 폐광은 최근 생태복원을 통해 온천공원으로 변모하였는바 다음 달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진은 5일에 공중 촬영한 온천생태휴양공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