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복문화주간 행사 연다
전주시 한복문화주간 행사 연다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9.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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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2018 한복문화주간 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 가운데 12일 한복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인 한복다울마당 회의를 개최하고,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심층토론회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전국단위의 행사인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전통문화도시 전주시 이미지에 걸맞은 한복에 대한 전통성을 강조하는 행사로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울마당 위원들은 올해 한복문화주간행사 추진시 △전통한복 패션쇼 △전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는 강강술래 추진 등을 요청했으며, 관련 업계에서도 △한복 대여복 50%할인 △맞춤복 30%할인을 추진하는 등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김용숙 한복다울마당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금년도 한복문화주간행사 추진에 적극 반영해 전주시가 한복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2018 한복문화행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간 전주 경기전 광장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며 “시민들과 관광객,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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