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관내 건설기계 연료 품질 점검 현장 서비스
군산시 관내 건설기계 연료 품질 점검 현장 서비스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8.09.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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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관내 건설 기계 연료 품질 점검에 나섰다.

 시는 10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군산 출장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본부장 송흥옥)와 협업으로 ‘찾아가는 건설기계 연료 품질점검 현장 서비스’와 가짜석유제품 공익신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건설기계의 안전한 연료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가짜 석유로부터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군산시 등은 이동시험실 차량을 이용한 현장분석으로 채취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량 기름 사용으로 발생할 건설기계 고장 및 사용자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게획이다.

 또한, 가짜 석유제품 폐해 신고 및 신고 포상금 제도 등과 관련한 공익신고절차 홍보 활동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와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했다.

 군산시 지역경제과 김진현 계장은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찾아가는 품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해준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품질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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