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3025억 규모 63개 실천사업 추진
진안군, 3025억 규모 63개 실천사업 추진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9.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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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공약 확정
민선6기 인프라 바탕…지방소멸위기 극복 노력

 이항로 진안군수가 민선7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하고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공약’이행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1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은 이 군수는 5대 핵심 분야, 63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공약 실천을 위한 전체 사업비는 3,025억원 규모로 국비 937억원, 도비 141억원, 군비 1,503억원, 기타 444억원 등이다.

 공약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 순수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단장 배병옥)을 구성·운영하며 공약 관리 규칙도 제정해 체계적인 공약 관리를 통해 공약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안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농업지원을 체계화 및 진안고원 축산브랜드 육성과 산촌소득 창출기반 구축,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청년수당지급, 청년몰 조성 등 청년관련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튼튼성장상해질병보장보험 지원, 초등 돌봄 확대, 우수인재 육성, 미세먼지 저감, 임신축하금 100만원 지급,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천원 이미용 지원, 보훈정책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저출산 고령화 위기에 대처해 나가면서 문화예술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청정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대규모 숙박단지를 유치하고 케이블카 설치, 워터파크 조성, 진안고원 드라이브코스 개발, 진안홍삼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진입, 마이산을 중심으로 용담호 관광개발을 통해 진안을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배심원단은 군민을 위한 참된 공약실천이 될 수 있도록 매월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연 2회 전체 회의를 통해 공약이행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군정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하게 된다.

 이항로 군수는 “민선7기 공약은 지역발전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 위기에 대처하고 진안군 미래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열린 공약이다.”고 강조하며 “공약의 핵심가치인 군민과의 소통, 군민의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서 군민배심원단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참여 창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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