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 9일 개최
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 9일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9.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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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9일 청정 자연의 고장 진안군 일원에서 선수와 임원 등 1천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전라북도자전거연맹(회장 최병선)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초·중급 시니어와 베테랑, 마스터 등 모두 15개부 개인전 및 단체전(시도대항/클럽대항)으로 진행된다.

진안군 정천면 수변 체련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 코스 구간은 진안 정천면사무소 앞을 출발해 마조마을과 운장산 임도, 개화마을, 주천 사거리, 구봉산 휴게소, 솔정지 생태마을 입구를 거쳐 다시 결승점인 정천면사무소로 돌아오는 총 40.1km에 이른다.

전국 각 시도 연맹 소속 자전거 동호인이거나 자전거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초등생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참가 연령층이 다양해 진정한 생활체육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 당일(9일)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오전 8시) 5분전까지 번호와 복장 체크를 받아야 하며 선수별 기록은 출발에서 도착까지 총 경기시간으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 주최측은 동호인 다참가 클럽(연합클럽은 제외)을 대상으로 1위부터 5위까지 각각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개인전 초·중급 참가자들에게도 각 부별 1위에서 3위까지 상금을 수여하고 4위부터 6위까지는 소정의 상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자전거연맹 최병선 회장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진안에서 펼쳐지는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진안의 수려한 자연 환경도 만끽하시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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