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샬롬교회 교인들은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장애인, 독거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미리 준비한 음식을 제공했다.
김종술 목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에 홀로 계신 독거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한국샬롬교회 교인들은 앞으로도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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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샬롬교회 교인들은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장애인, 독거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미리 준비한 음식을 제공했다.
김종술 목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에 홀로 계신 독거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한국샬롬교회 교인들은 앞으로도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