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권센터장에 염경형(50·지방서기관)씨가 임용됐다.
염 센터장은 부안출신으로 김제 덕암고와 전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 대학원 시민사회단체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전주시민회 사무국장과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정책실장, 전북도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염 센터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0년 8월 26일까지 2년간이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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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권센터장에 염경형(50·지방서기관)씨가 임용됐다.
염 센터장은 부안출신으로 김제 덕암고와 전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 대학원 시민사회단체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전주시민회 사무국장과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정책실장, 전북도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염 센터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0년 8월 26일까지 2년간이다.
설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