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폭우시 운전
야간 폭우시 운전
  • 김재신
  • 승인 2018.08.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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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귀가중 폭우가 쏟아져 운전하기 애먹었다.

 방송이나 지면을 통해 우천중 운전주의를 많이 듣고 봐왔지만 실제 폭우가 쏟아져 시야가 안좋고, 특히 바퀴에 물이 튀면서 미끌어지는 느낌을 받는 순간 그동안의 지식 등은 날아가고 경험에 의해 운전하게 된다.

 평소 시내 주행속도는 50km 시외지역으로 들어서면 70~80km의 주행습관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이날의 속도는 확 줄였다. 아마 스피드를 좋아는 뒷차 운전자들은 답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폭우가 쏟아져 가운데 미끌어지는 바퀴를 느끼면 자연스레 속도를 크게 줄일 것이다.

 또 하나 평소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거나 유리가 잘 닦이지 않으면 와이퍼를 꼭 바꾸길 바란다. 그리고 습기가 차 전방이 보이지 않으면 꼭 에어컨을 틀어 습기를 제거해 전방을 확보하자. 내 운전경험상으로 이 3가지만 지키면 사고는 없을 것이다.

 김재신 / 전주시 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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