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8.08.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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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전주7)이 24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18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전북정치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송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지방 의정 및 정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 의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의회공직부문 우수의정활동공로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까지 모두 4차례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실제로 송 의장은 지난 7월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원 구성 당시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며 그 어느 때보다 모범적인 원 구성을 이끌어 내 그의 잠재된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이 다수이지만 의정 활동 과정에서 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장직을 맡으면 초당적으로 국회를 운영하는 것처럼 의장이 민주당 소속 의원이지만 의장직을 맡는 동안 당을 떠나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를 운영하겠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특히 송 의장은 지난 7월 의장으로 취임한 후 ‘도민을 위해 일하는 역동적인 의회’라는 의정목표를 내걸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정책제안과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과거 의장단 중심의 의회 운영이 아닌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과 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제언, 현장의정활동, 입법과제 발굴, 주요 현안 선제적 대응 등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정 활동을 더욱 강화해 의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 각종 대외활동에서 지방공기업 및 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광역의원 보좌관제 도입 등을 주장하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을 요구하며 지방정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송성환 의장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당연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을 뿐인데 뜻밖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료의원들의 의정 활동 지원은 물론 도정 및 교육행정을 견제 감시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인물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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