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훈몽재에 중국 교수와 대학생이 찾는 등 유학의 산실로 조명받고 있다. 순창군 제공 중국 남창대학과 과기학원 교수 및 대학생 35명이 유학의 산실인 조명 받는 순창 훈몽재를 찾았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김충호 산장으로부터 주자 등 유학자들의 저서는 물론 다도와 선비 관련 가무 등을 배우게 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