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 평등사회 실현 앞장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 평등사회 실현 앞장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8.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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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양성평등한 사회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각종 캠페인 전개 및 각종 위원회에 적극 참여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

 지난 2000년 8월 부안군 전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45명으로 출범한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활동 참여의 깃발을 들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는 부안군 최초로 2000년 다문화가족 한국 적응을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문화탐방, 송년 어울림 한마당을 주관해 다문화가족들이 보다 가까이서 서로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문회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 회원들은 지난 2005년 회원 90%가 중국문화탐방에 동참해 문화교류와 친선을 도모했다.

 중국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전국 각지역 회원들과 가을철에 문화탐방 및 회원간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는 매년 2회에 걸쳐 변산마실길, 관내 문화시설 등 지역 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명절과 추석절에는 관내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정에 김치 및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해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는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가입해 김장김치 담그기, 홀몸어르신 밑반찬 제공, 이미용봉사, 목욕봉사 등 타 단체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는 분기별로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족과 천사나들이를 통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고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과 노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식사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중여성교류협회는 지역을 떠나 전북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캠페인 등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진창임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장

 “(사)한중여성교류협회는 한중여성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양국간의 실체적인 삶의 질을 높여 다가오는 21세기를 하나의 공동체로 대처할 수 있는 문화적 발전 기반의 조성과 밝은 미래사회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1993년 설립된 전국여성단체협의회입니다.”

 진창임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장의 다짐이다.

  진 회장은 “한중여성교류협회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중 여성교류를 통한 학술세미나 개최 및 이를 위한 자료 및 연구성과를 교환하고 여성기업문화의 교류증진과 여성간의 전통문화 예술 상호교류, 자국어 보급을 통한 국위 선양 및 열의 국제화 운동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이어“한·중여성교류협회는 북경대 여성문제중심(北京大 婦女硏究中心)방문 및 좌담회와 북경대 대외부녀연구중심(北京大 對外婦女硏究中心) 임원이 본협회를 방문하고 1997년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교 여성연구소 방문해 양국여성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 및 좌담회를 실시했다.”며 “1999년 사단법인 설립 인가 및 문화관광부 법인설립 승인을 얻고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한국 등 5개국이 `가정평화와 밝은 사회를 위한 여성 서울 NGO 세계대회 여성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진 회장은 “2000년 8월 부안군 관내 여성지도자 45명이 뜻을 모아 여성의 사화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출범, 전북지회 회원과 광주전남지회 회원 37명이 2000년 북경대학 연수 및 중국문화 탐방과 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워크숍에 동참하는 등 여성의 사회진출에 물꼬를 텃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수교 10주년 기념행사, 한중여성 경제세미나 및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한중여성 양국 이야기 대회, 외국인 서울문화체험 주부도우미 육성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중국전국부녀연합회 간부 한국 여아동 고찰단 방문 유치에 동참했다.”며 “한중 양국의 수교 이후 18년간, 한중여성교류협회 창립 16년 동안 이룩한 각 연구와 교류활동 그리고 이미 이룩한 성과와 기반을 기초로 하여 한중 민간교류, 교육문화교류, 기업교류, 문화화합교류, 지도자 탐방에 부안지회가 적극 동참해 여성의 사회진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끝으로 “봉사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한중여성교류협회가 앞장서고 부안지역을 떠나 국내외에서 부안의 여성들이 사화참여를 통해 관광부안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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