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 단장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 단장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8.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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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이 2018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 단장을 맡아 금메달 사냥을 진두 지휘하게 된다.

9일 전북도체육회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안게임에 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이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레슬링 선수단 단장으로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레슬링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임원과 코칭스텝프 10명을 비롯해 남자 그레코로만형 6명, 남자 자유형 6명, 여자자유형 6명 등 총 1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의 성적을 거둔바 있는 대한민국 레슬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소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한국 레슬링 제2의 중흥기를 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는 남자 그레꼬로만형 77kg급 김현우(삼성생명)와 67kg급 류한수(삼성생명), 60kg급 김승학(성신양회), 남자 자유형 65kg급 이승철(삼성생명), 57kg급 김성권(상무), 여자 자유형 50kg급 김형주(제주도청), 57kg급 엄지은(제주도청) 선수 등이 있다.

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은 “선수들의 마지막 체중 감량과 컨디션 조절에 철저를 기하여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레슬링협회 김동진 상임부회장은 전북도체육회 이사와 전북레슬링협회 부회장 등을 맞고 있으며, 현재 한국 레슬링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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