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태권도학과, 태권도 종합격파 부문 세계 석권
전주대 태권도학과, 태권도 종합격파 부문 세계 석권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8.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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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학과는 최근 2018 세계 태권도한마당 대회에서 종합격파 국내·해외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주대는 7일 “박준희 선수(전주대 시범단 코치)와 권호섭 선수(태권도학과 14학번)가 각각 국내, 해외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공중발차기, 회전돌려차기 등 고난도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이소은 학생(태권도학과 15학번)은 발차기 위력격파 부문에서 2위, 이아현 학생(태권도학과 15학번)은 손날위력격파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인욱 학생(태권도학과 14학번)은 해외팀 종합경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정인(태권도학과 15학번) 등 10명의 학생들은 국내 팀종합경연 부문에서 3위를 달성했다.

권호섭 선수는 “그동안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코치님과 동료 선수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료, 후배들과 함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멋진 선수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경기지도학과 김봉석 교수(학과장)는 “64개국이 출전하는 세계 최대의 대회에서 매년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학생과 교수가 함께 연구하고 땀 흘려 훈련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태권도학과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세계 태권도한마당 ‘개인종합경연’과 ‘팀종합경연’에서 2014년·2015년 종합 3위, 2016년 종합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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