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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계 추석 마케팅 돌입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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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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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대형 유통업계가 이마트가 내달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서는 등 ‘추석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이마트 전주점은 내달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대 사전예약 중 가장 긴 기간인 42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 역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100여 개가 늘어난 290종이 판매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행사를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수축산물 선물의 한도가 상향 됨에 따라 5만∼10만원 신선세트 종류를 25% 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일부상품은 3+1·5+1·10+1의 행사도 진행하며, 대량구매시 상품권 증정 등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인 한우(5~10%)·굴비(최대 24%)·청과(10~30%)·곶감 및 건과(20%)·와인(최대 75%)·건강식품(최대 65%) 등 다양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이마트 전주점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1~2만원대 Gift 실속 상품이 대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차별화 세트도 준비해 소비자의 욕구에 충실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전주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각 상품별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 분류되는 GNC, 네이쳐스, 대상, AHC, 마더네스트와 페렐라다 프리미엄 와인세트 등은 최대 50% 할인에 나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또 상주프리미엄 곶감세트, 한우특선 1·2·3호, 프레가 사과·배 혼합세트 등은 최대 25~15%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사전예약판매 기간을 활용하면 명절 선물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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