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레슬링 전국대회서 금메달 5개 획득 선전
전북레슬링 전국대회서 금메달 5개 획득 선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8.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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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레슬링이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2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전북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전국을 호령했다.

이번 대회에서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 이한빛 선수는 자유형 65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을 제패했다.

특히 서해대학교 장용관 선수는 그레코로만형 82kg급 1위에 오르며 창단 이래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원광대 문중식 선수도 자유형 97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일반부 전북도청 전태진 선수는 자유형 7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고부 채지아(전북체고) 선수도 5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북레슬링이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다가오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획득에 전망을 밝게 했다.

이와 함께 완주군청 이한빛 선수는 지난 2월과 4월에 열린 국가대표 1, 2차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오는 10월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레슬링협회 정환기 전무이사는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계 강화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전국체전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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