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전북 지역 7번째 스포츠클럽 선정
무주 태권도원, 전북 지역 7번째 스포츠클럽 선정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7.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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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26일 “지역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무주태권도원이 스포츠클럽에 선정, 도내에서 7번째 스포츠클럽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공모를 거쳐 지난 11일 현장 방문 평가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의(16일) 결과 무주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이 스포츠클럽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된 무주태권도원 스포츠클럽은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무주 태권도원이 이번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내 지역에서는 전북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군산, 익산, 남원거점, 완주, 전주에 이어 7번째 스포츠클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클럽은 지역 거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 종목,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체육 수요에 부응하는 개방형 체육시스템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상생하는 선진국형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내 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전북스포츠클럽과 군산스포츠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스포츠클럽의 선진 클럽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에 있는 스포츠클럽이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 체육 및 전문체육을 연계시켜 지역 스포츠의 선진 체육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의 스포츠클럽이 전국 스포츠클럽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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