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활용품을 나눠쓴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보행자 통행까지 가로막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 상점 앞에 쌓아둔 물건들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지만 행정관청의 지도감독이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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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활용품을 나눠쓴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보행자 통행까지 가로막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 상점 앞에 쌓아둔 물건들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노출돼 있지만 행정관청의 지도감독이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익산=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