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은 화재, 폭발,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전주시 팔복동 소재 ㈜ 전주페이퍼에서 23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제태환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우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전주시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와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 상황관리, 신속한 재난정보 제공 등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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