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행정인턴 추행 환경미화원 검찰 송치
여대생 행정인턴 추행 환경미화원 검찰 송치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8.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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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회식 중 여대생 행정인턴을 추행한 공무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진안경찰서는 12일 진안군 소속 환경미화원 김모(36)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6시께 진안군 한 음식점에서 부서회식 중 행정인턴 여대생 A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회식 후 사무실에서 A씨에게 연락처를 묻고 입맞춤 등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의자를 빼준 것일 뿐 A씨를 추행하지 않았다”며 “연락처를 물어본 것도 출퇴근을 도와주기 위해서였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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