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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위드 프렌즈’ 전주 공연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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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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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은 물론 지난 봄 평양에서 개최되었던 남북합동공연을 통해 독보적 가창력을 선보였던 가수 알리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 밴드가 함께한다.

 동료 가수들이 인정하는 명품 가수 알리와 피아노를 주축으로 드럼과 베이스, 스트링(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 함께하는 ‘알리 위드 프렌즈’공연이 전주를 찾아오는 것.

 JTV전주방송이 주최하고, (주)엑티브퍼포먼스플랜이 제작해 올리는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실력파 가수 알리는 2009년 ‘365일’로 데뷔, 풍부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대표곡으로 ‘별 짓 다해봤는데’, ‘지우개’, ‘펑펑’ 등이 있다.

 TV 음악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을 통해 특유의 가창력을 알려왔으며, 재즈, 리듬앤블루스(R&B), 발라드, 소울, 힙합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냄으로써 폭넓은 계층의 팬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가수다.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실력파 여성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알리. 그녀는 어린 시절 배운 판소리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는데,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그녀의 목소리를 공연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담당할 피아니스트 민경인은 스탠더드 재즈부터 퓨전, 블루스, 펑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며, 탁월한 곡 해석 능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민경인은 현재, 재즈와 팝 뮤지션들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이은미, 웅산, 말로, 박선주, BMK, 전제덕 등의 앨범작업은 물론 전국투어 공연 등을 함께하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 민경인과 함께 하는 알리의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은 VIP석 8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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