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태평가든축제 14일 개최
정읍 태평가든축제 14일 개최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7.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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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같은 추억을 선사할 축제가 열린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돌아오는 샘고을(2017 도시재생공동체협의회)이 주관하는 태평가든축제가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태평로 내 공영 주차장(옛 국제탁구장)에서 열린다.

이곳은 바질과 목화, 칸나 등의 화초를 활용해 도시정원으로 꾸며진다.

전야제 행사로 ‘태평가든 음악회’가 진행된다.

음악회에서는 해금 연주를 비롯한 국악과 함께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펼쳐진다.

14일 본축제는 우선 나무장난감 나눔, 음악융합 프로그램 체험, 간식생활 체험과 수제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패브릭 아트 프리마켓, 맘프리마켓, 꾸러기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행사 중간 중간 화초와 묘목 등의 나눔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동체들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쇠퇴한 태평로의 이미지 개선과 일대 상가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특히 태평가든 축제는 2017년 도시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6개 팀 공동체들의 줄기단계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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