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익산문화원, 문화 관광사업 발전 업무 협약 체결
원광대-익산문화원, 문화 관광사업 발전 업무 협약 체결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7.10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광대학교와 익산문화원은 지역 문화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 고유 전통무형 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사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익산=김현주 기자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과 익산문화원이 지역 문화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열린 교류회는 지역 고유문화 보존과 함께 지역 문화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 및 업무협약을 통해 송문규 원광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과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양성을 비롯해 지역 문화 관광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송문규 단장은 “지역사회 주요 문화기관인 익산문화원과 함께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리 향제줄풍류를 비롯한 익산 고유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문화콘텐츠 사업을 전통문화로도 확대해 인력양성과 함께 산학협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 문화예술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지역 대표 사학인 원광대와 함께 지역 문화에 대해 공동 연구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익산 고유 전통무형 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사업과 지역사회 수요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익산=김현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