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두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중국 산동성 동평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세계 양(梁)氏 조상제례대회 및 중화 양씨 대종사 낙성식(6월30일~7월2일)에 세계양씨종친회 본부의 초청을 받고 30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이번행사는 중국내 광동성.광서성.복건성.산동성은 종중대표 각 50명 안휘성.대만.절강.강서.강소.상해시.운남.귀주.사천.동북3성은 각 20명 호남.호북성.상가폴.말레이시아.태국.북경시 등은 10명내외 초청대상자이고, 대한민국 대표로는 양위원장과 제주종회 총본부 양창헌회장이 초청되었는데 비행왕복표와 숙박비등 일체를 세계종친회(태국梁柱隱회장등) 예산으로 초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