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발견이 지체될수록 생명의 위험성이 높아 신속한 수색이 필요하고, 접근이 곤란하거나 광범위한 지역을 수색함에 있어 경찰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수색에 어려움이 있어 추진하였다.
안성관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실종자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안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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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발견이 지체될수록 생명의 위험성이 높아 신속한 수색이 필요하고, 접근이 곤란하거나 광범위한 지역을 수색함에 있어 경찰 인력 및 장비만으로는 수색에 어려움이 있어 추진하였다.
안성관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실종자 조기 발견을 통한 국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안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