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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공장 폐쇄 등 영향 전북 실업률 상승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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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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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5월말 기준 군산 현대중공업과 GM공장 폐쇄 등의 여파로 전북지역 실업률이 전년동기대비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도내 고용률은 -0.8%p 감소, 전북지역 고용시장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8년 5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전국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p 감소한 61.3%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북지역 고용률은 -0.8%p 감소한 59.3%으로 조사돼 전국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실업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국 평균이 0.4%p 증가한 반면 전북은 0.6%p 상승을 나타내 전국평균을 웃돌았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원인으로 군산 현대중공업과 GM공장 폐쇄 등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달 5월 전국 실업자 수는 총 112만1천명으로 교육서비스업(-5.0%), 제조업(-1.7%), 도매 및 소매업(-1.6%) 등의 순으로 취업자가 줄어들면서 전년동기대비 12만6천명 증가했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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