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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당선자, 7선 성공한 최찬욱 도의원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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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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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에서 기초와 광역을 넘나들며 7선에 성공한 최찬욱 전북도 의원 당선자가 화제의 당선자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찬욱(68) 도의원 당선자는 지방자치제가 재도입된 1991년 전주시의회에 입성하며 첫 배지를 달았다.

재선은 손쉽게 이뤘으나 1998년 3선 고지를 오르는 데는 실패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2002년 3선에 성공했고 이후 2014년까지 내리 3번의 선거에서 이기며 전북지역 최다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6·13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의원에 도전했다.

일찌감치 전주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광역의원 전주 제 10선거구(진북동 인후1·2동 금암1·2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당발로 통하는 최찬욱 후보는 6선 전주시의원 출신이며 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했던 관록을 앞세워 3만3573의 유효 투표수 가운데 2만1913표를 얻어 다른 정당 두 명의 후보를 제치고 전북도의회 입성에 성공하며 지방선거 7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공약으로 도민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종합경기장 개발방안마련 및 전북도-전주시 갈등 해소 등을 통한 지역발전 등을 내걸었다.

최찬욱 당선자는 “장고한 세월을 한결같이 사랑을 베풀어 준 전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4년간의 기초의원과 전주시 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노력해 도민들에게 좀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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